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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소개글

 
웰씽킹은 부 (Wealth)와 생각 (Thinking)의 합성어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주제를 다룬 책이다.
저자 켈리 최는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나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공부하고, 파리에서 패션을 배우고, 전시 사업을 하다가 10억의 빚을 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같은 상황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생각을 연구하고 실천했다. 그 결과 유럽 12개국에 1,200개의 매장을 차린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립자 및 회장이 되었다.
그녀는 이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함께 1,000여 명의 부자들이 가진 공통된 생각과 행동을 소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일곱 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이 책은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파헤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웰씽킹> 요약글

 
웰씽킹은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부의 심리학, 부의 마인드셋, 부의 전략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부의 심리학에서는 부와 관련된 우리의 무의식적인 생각과 감정에 대해 알아본다. 잠재의식은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큰 영향을 주는데, 이는 우리가 자주 반복하는 생각과 말에 의해 형성되고 강화된다. 따라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늘려야 한다. 긍정 확언은 잠재의식에 좋은 영향을 주고,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 부의 마인드셋에서는 부자들이 가진 공통된 생각과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1,000여 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멘토로 삼아 그들의 행적을 팔로우하고, 그들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고 권한다.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일곱 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데드라인을 정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액션플랜을 세우고, 나쁜 습관 세 가지를 버리고, 보이는 곳마다 꿈을 적어두고,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치라는 것이다.
 
- 부의 전략에서는 부를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하고, 저축과 투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수익원을 만들고, 세금과 보험을 관리하고, 자선 활동에 참여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과 행동에 대해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인생 이야기와 그녀가 만난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도 삽입되어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 변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웰씽킹> 저자

 

켈리 최는 켈리델리라는 글로벌 기업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며, 웰씽킹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그녀는 1968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가난한 가정에서 6남매 중 셋째 딸로 자랐다. 17세 때 혼자 서울로 올라와 의류공장에서 일하면서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고,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일본과 프랑스로 건너갔다.
그러나 첫 사업인 전시·광고업에 실패하면서 10억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그녀는 인생의 절박함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습관을 바꾸고,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0년 유럽의 대형 마트에서 즉석으로 초밥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 켈리델리를 창업했고, 현재 유럽 12개국에 1,2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5,400억원을 기록하는 성공스토리를 썼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과 행동을 소개하는 웰씽킹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공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그녀는 영국이 뽑은 400대 부자 중 한 명으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축구선수 베컴보다도 많은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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