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 성공 법칙> 소개글
이번에 소개할 책은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 법칙》인데 이 책은 일본에서 50만 부의 베스트셀러로, 성공한 사람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악’의 감정을 활용하는 성공 철학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성공은 상식을 뒤엎는 거칠고 직설적인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며,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8가지 습관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생의 각도가 달라지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라이프해커 자청이 “이 책을 마주한 것은 큰 행운이며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강력추천한 책이기도 한데 만약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 요약글
들어가면서.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성공에 필요한 감정은 ‘악’이라고 말한다. ‘악’이란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타인의 비난이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감정이다. 저자는 이런 ‘악’의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1습관.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하기 싫은 일은 자신의 약점이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극복하면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이 향상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제2습관.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서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성공의 두 번째 습관이다. 잠재의식은 우리의 행동과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재의식에 부정적인 메시지를 심어놓는다. 저자는 잠재의식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심어놓으면 현실도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제3습관.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저자는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들어서 자신의 셀프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성공의 세 번째 습관이라고 말한다. 직함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정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직함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과 태도가 달라진다. 저자는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들어서 자신에게 부여하면 그에 걸맞는 행동과 태도를 보일 수 있고, 그 결과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제4습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성공의 네 번째 습관이다. 정보는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얻는다. 저자는 목표와 관련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오디오나 포토 리딩 등의 방법으로 빠르게 습득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제5습관. 고자세로 영업한다
고자세로 영업하는 것이 성공의 다섯 번째 습관이다. 영업이란 자신이 가진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저자는 고자세로 영업하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고,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고, 강력한 제안을 하라고 말한다.
제6습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 성공의 여섯 번째 습관이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자기 홍보를 잘하고, 압도적인 제안을 하고,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제7습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운다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성공의 일곱 번째 습관이다. 돈은 성공의 척도이자 도구이기 때문에, 돈을 잘 버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돈을 버는 방법에는 네 가지가 있다고 말하고,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 오너와 투자자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제8습관. 자신만의 비전을 만든다
자신만의 비전을 만드는 것이 성공의 여덟 번째 습관이다. 비전은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며, 비전이 있으면 힘든 시기에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저자는 비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라고 말한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 저자
저자는 간다 마사노리라고 하며, 일본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작가이다. 그는 조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대학 3학년 때 외교관 시험에 합격하고, 4학년부터 외무성 경제부에 근무했다. 이후 전략컨설팅회사와 미국 가전업체의 일본 대표로 활약한 후, 1998년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하여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며, 고객 획득실천회라는 다이렉트 마케팅 실천 조직을 설립했다. 이 조직은 현재 일본 최대 규모의 경영자 조직으로 발전하였으며, 급성장기업 경영자와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다수 배출했다. 저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탑 마케터로 인정받으며, 2007년에는 GQ JAPAN에서 일본의 톱 마케터로 선출되었고2014년에는 와튼 글로벌 포럼 도쿄의 특별 강좌에서 강의한 유일한 일본인이 되었으며 비즈니스와 마케팅뿐만 아니라, 전뇌사고, 포토리딩, 퓨처매핑 등의 인간 사고와 학습법에 관한 책도 다양하게 집필하였다. 그는 책을 쓰는데도 진심이며, 매년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그의 저서 중에는 《입소문 전염병》, 《전뇌사고》, 《성공자의 고백》, 《비상식적 성공 법칙》 등이 있다. 또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일본 최대 규모의 독서모임인 리드포액션(Read for Action)의 발기인이기도 하였으며 이 모임은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폐허가 된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생존자들과 대화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 리뷰를 마치며
이 책은 일본의 천재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의 성공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에 필요한 8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를 제공하는데 저자는 성공에 필요한 감정은 '악’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타인의 비난이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감정을 말한다. 저자는 이런 '악’의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마케팅뿐만 아니라, 인간 사고와 학습법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으며 전뇌사고, 포토리딩, 퓨처매핑 등의 기법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며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습관과 기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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